POTD?



150703

LG 포인트가 통보없이 소멸된 이후 아모레 사은품을 칼같이 챙겨받고 있다. 새로 받아온 핸드크림 그 이름도 친숙한 마몽드-






150724
날도 더운데 로라립스틱은 왜 가지고 다니는 걸까
라이너 수정할려고 잘 안나오는 키스미 넣고 다니는데 흔들림때문인지 다시 진하게 나온다.핫핫






150726
만세! 팬톤립스틱 합격점이다! 너무 많이 뿌려져서 안 사고 지나갈려다가 쿠폰뿌려진 김에 하나 골랐는데 EX붙고 안붙고 차이가 엄청난 듯 하다.

Products I finished in July 비움의 미학




더샘 셀리뉴 바이오 토너
묵직한 영양분 있는 토너인데 막상 바르면 질척거리지는 않는다. 기초 떨어지는 순서에서 왜 마지막인지 뭔가 서글퍼진다
요즘 습한 날씨에는 별로이지만 초여름 건조할 때는 괜찮았다.


수려한 효발효 선크림
5개째 사용완료. 제품이 리뉴얼되었는데 또 체험단이 보이길래 사기가 망설여져서 그냥 다른 제품 사용중이다.
체험단중 5인분은 내가 해결한 셈이니 이쯤해서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고 싶다. 100만개 판매돌파했다면서 체험단이 왜 필요한지 혼자서만 이해 못하고 있나보다 -_-

헤라 선메이트 에센스젤
몸에다 바르고 끝냈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옛날버젼보다는 조금 더 촉촉한데 그게 정말 옛날이라서...

코스메데코르테 리포솜+AQMW 리페어 크림
습해지기 전에 썼고 크림은 돈값 못하는 느낌이다. 내 피부가 심각하게 망가진 게 아닐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제일 먼저 바르는 기초는 인기있어도 마지막에 바르는 기초가 인기가 덜한 이유는 다양한 듯 하다.

에뛰드 네일. 에스티로더 아이디얼리스트
둘다 그냥 버린다. 네일은 굳었고 아이디얼리스트는 에센스 단계에서 광 내는 게 취향이 아니라 발효되고 있어서 치워버려야겠다.



셀리뉴 제품 그냥 분해한 모습
만든 사람도 웃끼고 분해해서 사진찍는 나도 웃끼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다. 꼭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 그런가보다~하면 된다;


어릴 때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이외에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이 한번씩 나왔었다.
하루는 학교에 남아서 아이스크림 제작하는 기계를 물끄러미 바라볼 기회가 생겼는데 우유와 설탕말고는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았고 기계 하단부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나오고 있었다. 그 아이스크림 맛에 가장 근사치인 맛을 찾아냈다. 핸드메이드 유기농 아이스크림이라는데 그것보단 맛이 유사해서 반갑고 일러스트도 꽤 귀엽다. 사진에는 안보이는데 스푼에도 소한마리가 귀엽게 박혀있다.

에휴 화장품에 대한 이러저러한 썰

로라메르시에는 베이스군이 스테디라서 가끔 망하는 컬렉션이 나와도 그럭저럭 유지가 될 것이라고 봤었다. 그리고 세월호와 메르스를 겪기 전까지는 그 판단에 크게 흔들림이 없었다.

모처에 잠실 롯데 이번 주말까지만 하고 종료한다는 글을 보니까 이제는 잘 모르겠고 예측불허로 가는 듯 하다. 하락세는 타고 있었지만 올해는 엑스맨이 좀 심했어야지 ㅠㅠ

* 화장품에 대한 이러저러한 썰

화장품과 향수를 예전에 비해 덜 사고 있는데 폰과 컴이 차례로 교체시기가 도래해서 여름거지가 되었다(...)
이번 달 공병은 폰으로 써야 할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난감하다...
게다가 봄이 지나갔다고 방심한 탓인지 볼에 홍조도 생겨버렸다.
재생이 안되는 것 같아서 샘플 개봉했더니 확실히 피부에 최상으로 맞춰서 선택했던 제품들이 동이 나버린 탓일까. 확실히 발란스가 별로이다 ㅠㅠ 구원투수로 더후 샘플을 발랐더니 더 악화만 안되고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

잘못된 번역의 확대재생산 : 라티잔 향수 호칭 사례 향수 시향과 지름과 이야기

'수색'이라는 정체불명의 표현에 이은 2탄


향수 시향기를 쓰고자 함은 아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란 없고 인터넷 상에서 완전무결한 맞춤법은 힘들며 오탈자는 흔하게 존재한다. 번역에 있어서 오역도 발생하고 한국말이 외국어문장처럼 번역이 되기도 한다. 그 상태로 출판이 되기도 해서 읽는 사람은 힘이 빠지는 일이 어디 한 두번 뿐이랴.

왠만하면 좋은 게 좋은 거로 넘기면서 살고 있는데, 한 번 씩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빨간펜 선생노릇을 해야할 상황이 발생한다. 그런 나 자신이 해가 갈수록 얼마나 추한 행동을 하는 것인지 알고 있지만,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해봤자 정작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별로 없다는 것 역시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들이 생긴다.

프랑스어에 능통한 재야 고수님이 출몰해주기를 고대했지만 몇 년간 나타나지 않았다 ㅠㅠ
불문학이나 관련 전공자가 아니고 프랑스 현지 10년 이상 체류하는 향수 지인님도 딱히 언급하지 않는 부분을 (지금 확인해보니 까페에 쓴 글에 잠깐 언급) '얼마 안되는 프랑스어' 실력을 가진 사람이 일부러 나서기는 애매하고도 애매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향수에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고, 관심이 많다고 해서 이런 부분에 교열을 가하지는 않으리라.
그러다가 번역은 한국어실력이지 불어실력은 아니라는 당연한 사실이 인지되면서, 그 영역이 대단한 장문의 문학작품이 아닌 향수명칭이라서 못참는 사람이 결국 문제해결사가 되는 지극히 한국적인 상황. 개봉박두-



예전부터 향수 커뮤니티에서 라티잔(L'artisan)의 라 샤스 오 파피옹(La Chasse aux Papillons)의 한글 번역(?)으로 '나비를 쫒다'라는 표현이 종종 발견되었다.
얼굴이 화끈거렸으나 불어가 누구에게나 필수가 아닐 뿐더러,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느껴서 사실상 방치했었다. 잘못하면 타인에게 지적만 하게 되고 싫은 소리나 하는 꼰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 된다. 
그러나 이는 (불어실력과 별 상관없는) 번역의 문제이다.

La Chasse aux Papillons 

La는 정관사이고 Chasse가 그 다음에 있는 이상 절대로 동사로 쓰일 수가 없다. 관사+명사 조합인데 적다보니 이건 불어랑 상관없이 영문법으로도 해결가능한거구나. 얼마되지 않는 프랑스어 수준으로도 읽혔지만 그냥 넘겼다. 그런데 나비를(papillons) 쫒다(Chasse)라니...아.......




그 후에 라티잔 향수는 한국에 정식수입이 되었고, 수입유통사는 공식원어만 그대로 사용하고 한글번역은 쓰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이상한 번역은 희미해지는 줄 알았다. 사실 그렇게 되길 바랬었다. 모르고 잘못 사용할 수도 있지만 그게 중대한 범죄나 큰 잘못은 아니기 때문에 자정/정화(?) 작용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던 것이리라.
우리말로 옮겨놓기에도 나비 따라다님, 나비쫒음, 나비사냥...  나비 스토킹;;(ㅋㅋㅋ: 이건 의미가 전혀 달라지고 향수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음) 죄다 향수명칭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어감이 아니기는 하다. 
이제와서 누가 처음 사용해서 이 상황이 되었는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적어도 지금이라도 어이없는 번역은 더이상 확대재생산되지 않았으면 한다.

'나비를 쫒다'는 정확한 번역이 아니라는 것! (웃자고 쓰는 인터넷 특유의 유머코드도 아니라는 것)
Chasse는 동사로 사용된 것이 아니라 명사로 쓰인 것!
시적허용의 최대치로 이해해 보려 했으나 너무 힘들다는 것! (못참아서 결국 포스팅했다는 것ㅋㅋ)


결국 문제는 나에게 있다. 이런 것 보고 허허 웃으며 그냥 넘기면 되는데 - 사실 몇 년간 그냥 잘 넘겼는데 - 오늘 그 표현을 또 우연히 발견하고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이상한 사명감(?)이 샘솟아났다. 더불어 메르스때문에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한 상태로 - 처음 사용자에게 호되게 뭐라하고 싶은 마음은 더더욱 아니고 - 더이상 확대재생산만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서 태그를 가득채워서 올린다. 그거 동사 아니거든요. 제발ㅠㅠ


+ 아무튼 이 향수는 예쁜 꽃향기라는 것. 빨간펜 선생은 그 일이 직업이니까 하는 것. 나야 직접 얘기해 봤자 남는 것 하나없이 미움만 안사면 다행이라는 것. 그리고 빨간펜은 상대방이 나보다 아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 행동이라서 가르치려 들 수 밖에 없다는 것. 사실 그런 행동에서 상대방은 정확한 내용을 습득하고도 대부분은 절대로 말해준 사람에게 고마워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사람 봐가면서 얘기해야 하는데, 안보이니 분간이 안되는 관계로 블로그에 적는 것.


++앞으로 왠만하면 참아보려고 노력해야겠다. 과외비받는 선생이 아니기 때문에 반야심경이나 듣는 편이 여러모로 정신건강과 모두를 위한 길임을 깨닫고도 이런 글을 쓰다니 득도의 길은 멀었나보다. 실천을 위해서 천수경을 한문장씩 외워 버려야겠다(?) 



6월 패뷰밸 전체글 도난

멋대로 긁어가는 컨텐츠 무단복제 싸이트가 또 발견되었다.
(5월달 약간과) 6월달치(?) 전체 패뷰밸이 복사붙여넣기로 되어있고, 모든 정보는 가입해야 볼 수 있는 구미맘 (혹시 지역커뮤니티로 구미맘이라면 흔한 네이버까페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역시 궁금하다)
싸이트 전체 방문자 수가 안습이라서 밸리발행 해봤자 남 좋은 일이 발생할 듯 하여 조용히 이글루스 운영진에게 신고 넣었다.


성공한 지름과 망한 지름, 그리고 발굴은 계속된다(수정) 화장품에 대한 이러저러한 썰



VDL 립큐브 모이스춰 SPF10 606 / VDL 립스테인 103

두가지 손등에서 섞어 바르니까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얼른 사왔다. 포장 케이스 벗기는 순간, 세상 천지에 따라할 게 없어서 로라메르시에 케이스를 따라하는가 하는 느낌도 들었지만, 립스테인 발라보고는 마음이 바뀌었다. 세상에 향기가 바이테리처럼 장미향이 고급스럽게 살짝 배어나오다니! 싸구려 사탕향기를 싫어하는 여자들의 바램이 반영된 결과일 것이다.
이 제품들이 신제품이 아니라서 이미 사용자야 이 사실을 알고 있었겠지만, 기대 안하고 있다가 횡재한 기분이 든다.  
역시 VDL은 각 브랜드 짜집기의 승리이다. 어피치는 만지작만지작하다가 그냥 나왔다. 예쁘긴 한데 너무 많이 뿌렸다... 지난번 팬톤보다는 적게 뿌린 것 같지만

+ 6월 28일 추가) 아침에 발라보니 립큐브가 생각보다 만족도가 별로이다. 함께 립케어 가능한 제품을 병행하면 그럭저럭 쓸만한데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색소가 살짝 몰려다니는 경향도 있고 보습은 전혀 안되는 느낌이다. 입술에 얼룩이 생겨서 자외선 차단하려고 산거니 여름에는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 AQMW를 덧발라주니 보습은 해결되는데 컬러가 바이올렛 기운있는 핑크로 바뀌어서 무의미해졌다. 갑자기 포스팅 제목이 무색해진다 ^_T




스킨푸드 마지막으로 샀던 것이 여태 해조라이너라고 알고 있었으나 선팩트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러니 제일 마지막으로 샀던 해가 2012년이었고, 유통기한은 작년에 이미 지났으므로 올 여름 가열차게 다 비워내리라 다짐했다.(?) 사용하고도 기억에서 지워질 정도로 임팩트없는 선팩트라서 애물단지로 썪혀서 나중에 그냥 버리느니 빨리 써서 없애야겠다.

더샘 에코소울 헤나 아이라이너
키스미말고 다른 것 써보려고 모험하다가 망한 케이스. 필름타입과 스며드는 타입의 중간 정도의 액인지 가끔 피부 위에서 안그려진다 -_- 종종 뭉치는 부분을 덧바르면 점점 더 벗겨져서 속살이 나오는; 반작용도 나온다.  앞으로 더샘은 기초나 써야겠다.


Products I finished in June 비움의 미학

더샘 셀리뉴 바이오 에멀전
사용하는 기간동안,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 기획자의 심증을 알 수는 없었다. 더샘 로션은 이렇게 하우징페어에 나올 듯한 외형에다 케이스를 분리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이렇게 4피스가 1개의 로션을 이루게 된다. 펌프 자체는 크게 고급은 아니라서 아래에 내용물이 조금 남았을 때 기울어야 펌프질이 되었다. 처음에 셀리뉴바이오를 사왔을 때, 하우징페어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일만한 가정용 음이온기기를 화장품 외형으로 변경해놓은 느낌이었다. 어찌되었건 원적외선 가정용기기도 '바이오'와는 느낌상 비슷한 구석은 있을 듯 하다.

합체해 놓으면 이렇게 생겼다. 그냥 플라스틱통 한 개에 만들어 놓아도 되는데, 이렇게 공을 들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아마도 유년기에 조립식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아저씨의 손길을 거쳤을 것이라고 추측할 뿐이다.  제품 자체는 이 라인을 통틀어서 제일 마음에 든다. 에센스가 에멀젼과 큰 차이가 없었고 스킨은 무난하고 크림은 계절을 좀 탄다. 촉촉하면서 볼륨감있게 마무리되어 얼굴이 살짝 생기가 돈다. 이 제품 다 쓴 후, 다른 제품 쓰니까 볼륨감이 다시 꺼져셔 미묘한 차이가 느껴지는데, 그 차이때문에 인상이 평소보다 예뻐보이거나 혹은 예전보다 얼굴이 점점 못해지는 느낌도 날 수 있다는 점만 확연히 느껴진다. 대신 리페어 기능은 그저그래서 가을에 이 제품을 또 사용하려면 앞뒤로 재생에센스와 재생크림을 써줘야 할 듯 하다.

로라메르시에 모이스춰 슈프림 파운데이션 
2개째 사용이고 단종된 제품으로 원 포뮬라는 저렇게 지진난 것 없이 깔끔하게 비워지는 제형이고 다른 파운데이션 여러개를 섞어넣어서 지저분하게 내부벽에 들어붙었다. 단독 사용시에 피부가 건조해 '보이는' 느낌이라 겨울에는 별로였고, 컬러가 예전보다 안예쁘게 나와서 얼굴표정이 무표정해지는 사람에게 생기를 부여하지는 못했다....;
리뉴얼 전 제품은 정말 유명한 예쁜 상아색의 대표 파운데이션이었는데, 이 라인이 다 없어지고 최근에 플라스틱케이스에 얇게 발리는 타입으로 나왔는데 아직 테스트하진 못했다. 

폴라초이스 리퀴드 루즈
옛날 케이트 리퀴드 루즈 제품이랑 약간의 텁텁한 느낌과 향(이 없긴 하지만 미묘한 화학약품 느낌)이 비슷하다.
이날까지 요플레현상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이 제품은 입술 안쪽에서 순간적으로 위아래입술에 바른 루즈가 찍 늘어나는 일시적 현상이 있기는 했다. 그게 요플레는 아닌 것인가?

샘플 3개
키엘 자차는 몸에 발랐고(얼굴에 잘못 바르면 난리날까봐), 디올 스타파운데이션은 단독 사용하면 결이 고운 피부표현이 가능했고, 이자녹스 수분크림 새로 나온 것은 가볍기는 한데 별 감흥도 없고 트러블도 없고 마케팅은 바꿀 생각을 안하고...
    
 

마이뷰티다이어리 컬렉션 박스
골라바르는 재미가 있는 한번씩 나오는 컬렉션으로 브로컬리가 특히 마음에 든다. 다 써서 gs행사로 진주박스만 사두었다.

버리는 네일모음
버려도 버려도 버릴 것이 계속 나온다. 그래도 또 버릴 것이다. 제품 중에 스킨푸드는 네일 컬러가 아예 확 바뀌어 있어서 무섭기까지 했다. 층분리는 에뛰드가 제일 심했고 미샤는 이상하게 오래되었는데 변질은 안되고 그 상태 그대로 손이 안갈 태세라서 버렸다.

막간 샘플링

http://sooryehan.lgbeautymall.com/event/150612/event.jsp

수려한 샘플링(제로 딜)하세요. 발효크림이 리뉴얼 되었는데 (솔직히 지/복합성피부까지는 모르겠고) 건성 피부에는 아주 훌륭한 퍼포먼스를 냅니다. 평소에 제 공병샷에서 수려한의 구리구리한 케이스를 보면서 의아해 하셨던 분일수록 해보셔요(?) 저도 리뉴얼 후는 잘 모릅니다.

뷰티톡 X 롭스 친친이벤트
뷰티톡 앱에서 들어가자마자 팝업창 뜨고 롭스랑 연계해서 선착순으로 증정품 지급합니다. 롭스 가까운 분들 관심있으심 해보셔요.
둘다 선착순이니까 그냥 먼저 담고/누르는 사람이 임자!



파우치


이제는 누가봐도 화장품에 관심없는 사람의 그 것이 되어버렸다.
립제품이 2개인 것은 돌려바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리퀴드 루즈가 오늘내일하기 때문이다. 하필 타이밍이 화장고치는 찰나가 된다면 뭐든 발라줘야하므로 2개일 뿐이다. Aqmw 크림샘플은 백만년 전에 다썼지만, 더샘 핸드크림 덜어다니는 용도로 사용중인데 본래 본품이 40만원대인가 하지만 크게 의미부여가 안되는 퀄리티였던 걸로 가물가물한 기억이 남는다. 더후 팩트 미니어처도 발굴프로젝트에 합류해서 힛팬내면서 사용중이다.
파우치는 대대적으로 나왔던 파란자차파우치인데, 워터프루프 기능이 너무 대단한 나머지 참으로 쓸모없었다. 클렌징크림으로 지워도 물방울이 피부표면에 도르르르 굴러다니는 느낌이 나서 3번 넘게 클렌징해서 간신히 그럭저럭 지워냈었다.
쓰다보니 공병샷처럼 되어 버렸는데, 조만간 공병샷으로 나올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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