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s I finished in Jaunary 비움의 미학

코스메데코르테 AQMW 리페어에멀젼 ER
앙드레김 드레스를 입고 있는 에멀젼이여- 내용물이 너무 우수해서 좋다를 연발하면서도 뚜껑이 급하게 닫으면 딱 떨어지게 닫히지 않아서 디자인과 기능은 함께 가기 힘든 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래도 비싼 MW가 한 디자인인데, 그는 게이가 아니었던 것인가?
자꾸 보다보면 로코코시대로 돌아가서 흰색유액으로 펴바른 프레스코 벽면이 생각난다. 물론 로코코와 프레스코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그냥 느낌이 짬뽕이 된 기분이여서 그렇다.
어찌되었건 MW의 작품이기 때문에 공병은 안버리고 간직하려고 한다. 지금 현재 내 수중에서 살 수 있는 MW는 이 정도가 전부이다. ㅎㅎ 하지만 그도 어쩔 수 없는 아저씨이기 때문에 손이 여자보다는 큼지막한가보다. 서양 아저씨와 동양 여자 사이의 싸이즈 간극은 누가 메워줄까나.
본품과 미니싸이즈 각각 한개씩(쓰고 나니 화장품 자체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다 으하하)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리페어
한 두 번 사용할 때는 잘 모르다가 지속적으로 며칠 사용해보면 '아이고 의미없다'
사용량을 늘리면 얼굴 전체가 코팅되는 느낌

코스메데코르테 리포솜 15ml & 퓨처사이언스 소프너(스킨)
여러번 나왔으니 패스

아비노 스킨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바디로는 모자라고 핸드크림으로는 괜찮다. 이 제품을 지구상에서 제일 대단한 보습력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중성인 걸까?

디올 디올스킨 누드 020
라인이 출시된지도 한참되었고 컬러가 어차피 맞지는 않아서 믹싱용으로 활용했다. 광도 적당히 나서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건조하지도 않아서 평균이상은 되는 제품이다. 색상이야 나와 안맞는 호수인데 평가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할 듯.
 
SL 상탈 마제스뀔 소분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

메이크업 포에버 새도 샘플
이 브랜드도 왕년에 허접했던 품질에 비해서 엄청나게 일취월장한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겐 예전 이미지가 더 강해서 사용할 마음은 안생길지도 모르겠다.

버림샷 일동 : 방치된 그들을 놓아주기로 했다.

바디샵 페퍼민트 풋크림
이 제품 블로그 초기에 올렸는데 여태 잘 안써서 그냥 버리기로 결정.
제품 구매 후 구매한 동네매장이 없어져버렸던 기억만 난다. 지금은 다시 새로 매장이 생겼지만 여전히 파리날리는 분위기이다.

페이스샵 알로에 프레쉬
이 제품도 금액 사은품으로 오래 전에 받았는데 발라도 때가 밀려나오는 제형 때문에 몇 번 못쓰고 방치

프레쉬 라이스 페이스 워시 
이 제품은 내용물은 다 썼는데 빈 캔을 브러쉬꽂이로 활용하다가 너무 오래되서 새로운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아웃

개털 & 허접 & 연식초과 브러쉬 일동
어디서 어떻게 손에 들어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잘 안쓰는 것들을 프레쉬 캔통에 담아서 잘 보이게 두면 조금이라도 쓸까 싶었다.쌓이는 것은 먼지요 먼지앉은 브러쉬에 손이 갈 일은 더더욱 없기에 나중에는 그냥 먼지털이로 쓰려고 하다 그마져 안쓰게 된 것들이다.
이 안에 스파이도 껴 있다. 블러셔 브러쉬는 연식이 얼마인지 계산도 안되는데 아마 백화점에서 매대에서 행사할 때 처음 사봤던 브러쉬였던 것 같다. 그 옆에 잘 안보이는 가느다란 붓은 세필이라서 아이라이너용이었고 하여간 다들 진작에 사용종료는 되었지만 미련때문에 붙들고 있던 것들이었다.

다 털어내고 나니 후련하다. 미련따윈 부질 없다는 것 머리로는 알면서도 실행에 바로 옮기지를 못했을까. 의외로 비합리적인 구석이 많은 사람인가보다.

1월 만담: 향수와 수려한과 브랜드편식 부작용 화장품에 대한 이러저러한 썰

1. 미리 예상해 보는 올해의 향수: 레 리퀴드 이매지널

(잡문이지만) 문장이 꼬이는 증상, 즉 머리속에서 나오는대로 타이핑하다보면 문장의 앞쪽 부분과 뒷부분이 서로 콜로케이션이 맞지 않는 경우가 너무 잦다. 특히 조사를 맞지 않게 사용해서- 실상은 외국인인데 한국말 조금 구사하는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을 가다듬고 교정을 봐야하는데, 귀찮으면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이게 무슨 논문에서 보니까 손가락속도보다 생각속도가 더 빨라서 못따라가는(?) 증상이라고 했었다. 그냥 풀어보자면 손가락은 정상이고 머리 속이 뒤엉켜 있는 인간인 것이다 ㅋㅋㅋㅋㅋ
최근 향수 구매보다 위시가 점점점점 더 많아져서 지갑사정이 향수실구매를 못따라가는 증상이 생겨났다. 역으로 가지고 있는 제품들은 열심히 잘 쓰고 있다. (상반기에 잘하면 향수 공병이 또 나올 듯 하다.)
이번에 꽂힌 건 Les Liquides Imaginaires라는 몸값이 30만원대후반의 2013년에 런칭한 니치브랜드이고 그 중에서 Eau Dela 시리즈만 시향해봤다. 네이밍도 라틴어가 난무하면서 종교적 의식과 상상계와 가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것이 딱 내 취향이다. 올해도 망했.... 이 제품이랑 프레데릭 말이랑 아르퀴스테를 한개씩만 사면 정신나간 여인네로 등극할 수 있을 듯, 그리고나면 라면을 먹게 될 운명이 된다.


Eau Dela 시리즈 3개 주루룩있는데, 딱 저 순서로 시향해봤다. 첫번째는 하나를 산다면 이걸 사면 될 것 같고, 두번째는 이 라인의 깊이를 느끼려면 고르면 될 것 같고, 세번째는 올팩티브 스튜디오의 뤼미에르 블랑쉬?같은 존재라서 좋다는 사람 많을 듯 하다. 가격보고 달아나겠지만. 이렇게 성배 3종세트를 들고 건배하고 마시면 될 듯 하다(?)
하지만 현실은 올해의 향수를 미리 꼽을 게 아니라 위시부터 차곡차곡 채워넣어야겠다. 문장이 거칠게 되었을 때 자동으로 다듬으면서 기술하면 상관없지만, 현실은 그것이 아니기 땜시롱!

좋은 건 크게 한번 더~  Sancti 100ml
캬! 이름이 성수(Sancti)라니 머리 위에 흩뿌려야 할 듯 하다. 셀프로 그러고 있으면 웃끼겠지만, 그런 제의적 의식을 행할 때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아니고...
FORTIS는 각종 우드계열이 들어가서 딱 지금 시즌에 맞는 향이었다. 사실 검은 독배도 마시고 싶...
이 라인 말고도 붉은 라인도 있던데 다음에 그거나 훑어야겠다.
일전에 향수컬렉터 모님과 SL 벨자라인가지고 궁전 올릴 중장기 프로젝트를 짜는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 이 상상의 액체들도 건물 기둥 컬렉션용으로는 꽤나 괜찮을 듯 하다; 사진도 잘 받는 포토제닉형에다 컬러도 제각각이라서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음. 탕탕탕



2. 수려한 리뉴얼
수려한 효 발효라인이 리뉴얼되었나보다. 풀세트로 쓰면서 아쉬웠던 점이 보습력인데 그 부분이 개선된 것 같다.
사실 써 본 사람 누구나 가능한 피드백인데 인터넷 상에서는 품평에 묻혀서(그것도 이 라인은 몇 년 전에 출시되어서 그 무렵;) 제대로된 리뷰(까지 아니더라도 제품에 대한 평)가 없기 때문에 혼자서 떠들고 있는 것 같아보이는 착시현상같은 것.
하지만 신제품이라서 행여나 100명 가까이 뿌릴지 모르니 조심스럽게 재구매 보류하고 다른 제품을 찾아봐야겠다. 
꼭 틀에 박힌 리뷰가 필요한 것일까? 2010년대 중반에 접어드니까 이 부분에 대한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고 싶은데, 내용이 산으로 갈 것 같으니 다음 기회에...

+ 이렇게 써놓고 설연휴맞이 기획세트 구성이 좋다면 결제할 수도 있다.



3. 브랜드 편식 부작용(?!)
RMK 인지니어스 칙스 N 11은 급기야 음영새도가 되어버렸다. 웃낀 현실은 또 새도로 엄청 마음에 든다는 점이다. 얌전하고 고운 질감으로 가루 안날리고 깔끔하게 발리는 타입인데다 이런 밀크티 음영이 내 눈에 아주 촥 들어 맞는다. 테이핑 작업의 끝은 엄밀하게 평가하면 다운그레이드도 아닌 업그레이드?  뭔가 상당히 이상한 사례가 되었다. 
황망한 것은 토니모리 매장에 들어가서 유저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슈가브라운 테스트 해보니까 그것도 컬러톤이 쓸만 하더라....
11호가 그나마 남아있는 것은 로드샵 라인에 쓸만한 것이 있었던 까닭이었다. 
인생이 그런 것이겠지만, 토니모리도 초기에 몇몇 제품에 물려버려서 잘 안쳐다보니 쉽게 갈 수 있는 인생이 꼬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RMK S/S를 볼에 올려보러 매장에 가봐야 하는데 추워서 아직 봄을 바르기에는 좀 이른 기분이다. 밸리에는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 그런데 그거 아무리봐도 환풍기팬같더라. 손으로 발색을 위해 쓰다듬어주면 뭉개지는 모습이 팬이 스위치온 상태로 돌아가는 현상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재미난다. 
코랄 4가지(샤이니코랄 포함해서 기존라인 6,7,8) 중에 한 개는 분명히 얼굴에 맞을 듯 하다. 많이 안사는 버릇 들였더니 딱보고 감이 안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 예전의 나라면 발색 몇 개 돌려보면 결론이 딱 나오는데 이제 감이 떨어지는데다 피부 안색도 변하고 있고 볼살도 빠져나가고 있어서 점점 발라보기 전에는 아무 말도 못하겠다.


+이 포스팅은 카테고리 구분이 애매모호하다. 

Guerlain and RMK Spring 2015 by Jasmine 화장품에 대한 이러저러한 썰



RMK는 19:19부터 나온다. 하필 겔랑 베이비 글로우 발랐다가 오늘 화장이 망했는데, 마침 이분은 다른 컬러로 두가지 사서 하나는 메인 하나는 쉐이딩용으로 발라주시는데 제법 잘 어울린다. 역시 겔랑과 잘맞는 체질은 따로 있는 것인가...
겔랑과 RMK는 함께 좋아하기에는 스타일이 많이 다르지만, 워낙 다양한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이라서 각브랜드가 다 나온다. 시작부터 뜬금없는 도손 바디 등장하는 것부터 내 스타일이다. 화장품 양이 넘쳐나서 언제나 침대헤드까지 꽉 차 있다 ♡ 

GUERLAIN 
Meteorites Baby Glow SPF25 PA++ 2 Light & 3 Medium
Meteorites Compact Light Revealing Powder - 3 Medium 
Meteorites Peries De Blush Angelic Radiance
Ecrin 4 Couleurs Long Lasting Eyeshadows - 504 Les Précieux
Colour Lacquer - 165 Champs Elysees 
Kiss Kiss Shaping Cream Lip Colour - 560 Rosy Silk

RMK
Sweet Sugar Eyes - 01
Vintage Candy Cheeks - 03 & 04
Vintage Drop Glass - 01
W Color Mascara SS - 03

한달 전 메가톤급 품평행사 뒷이야기 화장품에 대한 이러저러한 썰

사실 버버리뷰티박스 행사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다. 워낙 파워블로거 여러 명에게 품평박스를 뿌린 것이 강력해서, 이런 소소한 것들이 있는데 크게 주목을 끌지는 못했었다.


해당 연예인에게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다. 급하게 버버리 트렌치코트(원피스?)를 수선해서 입고 행사장에 들어가는 그녀가 무슨 잘못이 있으랴...다만 단이 살짝 내려앉아서 뭔가 궁금증을 유발할 뿐이다. 황급히 수선해서 얼른 뛰어가서 포토존에 서야 할 만큼 촉박한 상황이었을까...? 화장까지 특히 블러셔가 뭉쳐버리고 자연스럽지 않게 하다만 화장이 되었다 ㅠㅠ 그냥 일반사람이 출근때문에 급하게 화장하다 망한 것 같;; 
실제 싸이즈보다 큰 옷을 제공받은 것일까? 

일전에 디자이너 하는 친구 말로는 각종 패션 행사장에 연예인 초청 하기 전에 브랜드 옷을 미리 제공해주고 연예인은 그 옷을 입고 행사장와서 포토존에서 포즈 취해주고 곧 기사로 나가는 게 관례라고 했었다. 버버리뷰티박스 오픈행사가 이런 관례를 그대로 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급박하고 어설프게 진행된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다른 사진을 봐도 단 접어넣은 수선이 맞는 듯하다. 싸이즈 안 맞는 옷 받으면 속상할 듯 하긴 하다. 관례와 상관없이 혹시 본인 옷 입고온 것인가? 그럼 더 이상하다;; 파워블로거도 약100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향수를 제공받았는데, 연예인이 그냥 행사장에 왔다면 그건 그것대로 더 시트콤같은 상황일 것이다.
옷 홍보까지 겸하려다 이렇게 된 거라면 해당연예인 속상해서 표정도 안나왔을테고 옷도 안이뻐서 보여서;; 홍보 제대로 안된다.


앞쪽은 속만 나풀대지 않으면 그럭저럭인데 뒷쪽은 처음 링크기사 사진을 보면 수선한 느낌이 많이 나는 것 같다. 다른 모델이랑 같은 싸이즈로 보냈다가 입어보니 길었던 것일까?

+ 갑자기 든 의문점 한가지, 초청연예인 행사사진 올리는 블로그가 죄다 품평박스;; 받은 것인가? 
그렇다면 (파워블로거가 아닌 사람까지 엄청 많은 거니까)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많이 뿌려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그램 초반에 얼핏 5명 가량 본 게 전부였는데, 물량공세 포스팅을 보니까 실제 생각보다 북적북적한 인원인 듯 하다. 실로 돈주고 사는 사람 바보로 만드는 마케팅 맞다. 뭔가 홍보 동영상으로 애매하게 끝나기도 하고, 일괄적으로 배포된 연예인사진에 영혼없는 내용이 결합되서 일상적인 관심사인 것처럼 하려니 핀트가 하나도 안맞고, 결정적으로 제목부터 티가 나는데 협찬 받았다는 문구마져 생략하면 할 말이 없다. ㅎㅎㅎㅎ
혹시라도 향후 매출이 하락세 탄다면 박스채로 받아간 블로거들에게 전화돌리면서 다른 컬러 사가라고 부탁하면 될 듯하다. 그 인원이 시즌마다 다 일인당 100만원 근방으로 구매해 준다면 (철수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고) 재런칭은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99 모노크롬 라이브투어2 마음이 심난할 때


1999년 모노크롬 라이브투어 후반부

"니들이 뭐라 그러건간에 내가 그만두나 보자"

역사상, 세기의 천재작곡가들이 33세(한국나이 34세 추정)에 보통 요절을 하니까 그즈음 나이에 이른 사람을 두고 언제 죽나를 얘기했겠지.....



엑스맨의 근황 화장품에 대한 이러저러한 썰


문득 요즘 엑스맨이 뭐하고 살고 있나 궁금해졌다. ZEN을 찾으라네;  여전히 눈화장을 보니 언제나 그렇듯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작년 붉은 카펫 배경의 에스닉풍의 귀걸이 컬렉션도 압권이었는데, 그것보다는 립과 치크는 세련된 것 같다.

watercolour mist eye & cheek palette
상당히 마이너리티한 독특한 감성이긴 한데, 이걸로 저 눈화장처럼 하.라.는. 것.
제품 자체가 영국 느낌도 살짝 나는게 코드맞는 사람에게는 꽤나 좋을 수도 있다는 것.
장점이라면 한번도 안나왔던 컬러라서 중복 안된다는 것.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려고 노력해보면 80년대 화장을 하라는 것.

누군가에게 80년대가 그 무엇과도 못바꾸는 찬란하면서 동시에 그리운 시절일 수도 있다.

* 엑스맨은 나보다 돈도 잘 벌고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뭐라고 해봤자 모든 것이 다 부질 없을 뿐....
당신에게 80년대가 소중하고 그 무렵의 스타일이 가장 세련되었다면, 어떤 의미에서 그걸로 밀고 나가는 것은 당연할 뿐이다. 안팔려서 다른 엉뚱한 사람들이 고생을 해도 그냥 하던 대로 살아야겠거니... 오늘따라 다른 제품의 상품평 age항목이 over60과 45-54같은 나이대가 유난히 종종 보였던 이유가 갑작스럽게 이해가 된다. 누구나 자신의 인생황금기가 제일 그리운 법이니까. 그무렵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없어졌더라도 그 당시를 재현해낼 수 있는 색감을 가진 화장품으로 눈망울 옆공간을 얼마간은 채워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KBS 더 뮤지션:신해철 그리고 넥스트 마음이 심난할 때

* 러닝타임 56분33초 (데이타 훅 날라감 주의) 
* 초반 부분 컬처쇼크 조금 받을 수도 있음. 계속해서 책임 못짐 ==3



- 2005년 3월 27일  그래도 최근이다.(10년 전이 최근이래...)
- 자막센스 홀라당 깸- 거의 ㅅㅌㅈ와 아이들/현철과 벌떼들 느낌 남
- Anarky in the net이 이렇게 괜찮은 노래였는지 몰랐음. 차라리 콘서트장이라서 박진감이 넘치니까 음악이 더 사는 것.
(아나키즘할 때 그 아나키 아님. 철자 다름 ㅋㅋ)


새해 바램 화장품에 대한 이러저러한 썰

새해에는 제발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참고해서 그대로 

기사를 작성한다거나, 

자신의 의견인양 다른 커뮤니티에서 그대로 말한다거나(ex. 향수사랑), 

옆에 대문에 살벌하게 적어 놓으니 딱 항목만 피해가게 포스팅 새로 작성한다거나,


모를 것 같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인터넷 세상에서 완전히 헛살은 것은 아닌지, 제가 모르는 것 같아 보여도 타인들이 제보까지 해줍니다.


하도 어이없는 인간군상을 많이 겪어서 인터넷 기준으로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캐릭터 모아서
'그다지 썩' 카테고리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남거나 진짜 할 일없을 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뒤에 넣어도 얘기가 되거든요. 

그다지 썩 (영양가없는 이야기)
그다지 썩 (되새김질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그다지 썩 (부질없는 기억)
그다지 썩 (도움 안되는 사람들)
그다지 썩 (유쾌하지 않았던 인터넷살이 단면들)
그다지 썩 (읽을 필요 없는 이야기들)
...

본인이 어느 항목에 해당할지는 모르겠지만, 또 사례로 쓰는 일이 안생기게 주의해 주십시오.
그래도 꼭 쓰셔야겠다면 더 넣어드리겠습니다.




아무튼 그외 대다수 정상적인 분들 모두모두 재차 복 많이 받으세요(__)

Lazenca,Save us 1997 라스트 콘서트 마음이 심난할 때

* 이 콘서트 영상을 처음 보시는 분이 문화충격을 받으셔도 전혀 책임 못집니다.


본격 신흥종교 부흥회 두둥~
화질이 구려서 굉장히 예전같은데 18년 밖에 안되었다....


라젠카 앨범이 나오고 바로 콘서트 투어를 들어갔고, 전국투어 후 넥스트는 완전히 해체되었다.
나온지 며칠만에 노래 가사 다 외워서 콘서트에서 따라부르는 사람들 부라보!


아래 보너스 2008년 데뷔 20주년 기념
신해철 데뷔 20주년 기념 넥스트 트리뷰트 공연 (문화콘서트 난장)이라고 하는데 언제했는지는 모르겠고, 이미 보컬이 전성기만큼 안나오고 있다 ㅠㅠ
다행히 화면만 비교적 최근이라서 제일 볼 만하다.






세계의 문 Part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마음이 심난할 때


1997년 Concert 버젼이다. 아래 콘서트는 내가 봐도 충격적이라서 ㅋㅋㅋㅋ
음영화장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며(...) 슬라이딩 기타 연주도 일품이다.
그리고, 그나마 90년대는 안구해줘서 죽지는 않았다.  The world we made… can you see we're getting closer to the end


세계의 문 Part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아직도 세상을 보이는 대로 믿고 편안히 잠드는가 
그래도 지금이 지난 시절 보단 나아졌다고 믿는가 
무너진 백화점, 끊겨진 다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그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순 없다 우리 모두 공범일 뿐 

*발전이란 무엇이며 진보란 무엇인가 
누굴 위한 발전이며 누구를 위한 진보인가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on system's rea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you're the internet hero(실황에서는 cowbo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he judgement day brings tragedy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takes us back to zero 

아득한 옛날엔 TV는 없어도 살아갈 순 있었다
그나마 그때는 천장이 무너져 죽어가진 않았다
The world we made… can you see we're getting closer to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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