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 관하여 마음이 심난할 때


뜨겁던 내 심장은 날이 갈수록 식어 가는데
내 등 뒤엔 유령들처럼 옛 꿈들이 날 원망하며 서 있네
무거운 발걸음을 한 발자욱씩 떼어 놓지만
갈 곳도 해야 할 것도 또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눈물 흘리며 몸부림치며 어쨌든 사는 날까지 살고 싶어
그러다보면 늙고 병들어 쓰러질 날이 오겠지
하지만 그냥 가보는 거야 그냥 가는 거야

내 목을 졸라오는 올가미처럼 그 시간이 온다
내 초라한 삶의 이유를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눈물 흘리며 몸부림치며 어쨌든 사는 날까지 살고 싶어
그러다 보면 늙고 병들어 쓰러질 날이 오겠지 
하지만 그냥 가보는 거야

I'am your Man (1999 concert) 마음이 심난할 때


커트 코베인은 헬로헬로헬로헬로 
신해철 아니 크롬은 돌고돌고돌고돌고

여름은 쉽게 가버렸다 마음이 심난할 때


The Power 마음이 심난할 때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내 손에 쥐어야만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조리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이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  The Power!

어떤 댓가도 내겐 상관없으니 세상 전부를 손에 넣을 계약을 난 원한다

그대 일어나 욕망의 부름 받으라 세상 꼭대기 그 곳만이 너 있어야 할 곳 
이제 누구도 너를 막을 수 없으나 그런 너 또한 영원히 편히 잠들 수 없다
(나의 영혼 어둠 속에 던져져 이제 다시 돌이킬 수 없구나 그렇지만)

이미 던져진 주사위 돌이킬 생각 없다 저 강을 건너가라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건 내 손에 쥐어야만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조리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 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세상 꼭대기 그 곳만이 나 있어야 할 곳


처음 들을 때는 앞부분 약 2분 정도는 다른 곡에 비해서 별로라고 느끼다가 갑자기 군가로 형식이 바뀌더니 귀에 꽂히는 스타일인가 했었고, 가사를 알고 나서는 무시무시했던 곡.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것'에서는 박장대소를 했던 기억이 난다.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아서 어떤 장면에 삽입이 되었는지는 모른다.



11월의 브랜드 이모저모 코스-지르거나,읇조리거나


1. 프레데릭말도 에스티로더 그룹으로 합병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72950


(개인적으로 탐탁치 않게 평가하는)조말론이랑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프레데릭말이 같은 회사가 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곧 현실로 다가온다.
느긋하게 사려던 윈로즈를 2015년1월 전후로 구해야 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아무래도 에스티로더로 들어가면 퀄리티 유지가 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적당하게 뽑은 톰포드 향수가 어필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베이스부터 울렁거리는 에스티로더 가문 향수이기 때문에 달갑지 않아서 최고라고 칭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던데, 톰포드 향수 정도로 퀄리티가 내려앉는다면 정말 슬플 것 같다.
향수에 있어서 하향평준화는 정말로 반갑지 않은데 잘 나가는 브랜드가 합병이 되는 걸 보니 씁쓸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르라보, 프레데릭말, 조말론 이 세가지 브랜드가 -대단히 이상한 3자간의 조합이지만 - 한지붕 아래가 되다니 오래살고 볼 일이다;




2. 오르비스 국내시장 철수..짐 싸는 日 화장품 더 나온다

첫 타자는 오르비스가 되었다. 백화점 기준으로만 판단했던 내 리스트에는 아예 없었을만큼 관심 밖이었던 브랜드이다.
언젠가 무슨 택배에 샘플이 하나 끼어있기는 했는데, 제품을 보지 않고 사는 건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단 한제품도 쓴 기억은 없다.

아모레, 日서 고가 브랜드 철수…'아이오페'로 공략

한국에서 일본브랜드만 죽쑤는 게 아니라 일본에서 한국브랜드 역시 마찬가지인가 보다. 일본에서 그나마 미샤 비비크림 같은 것들이 저렴하고 합리적이라서 몇년전에 인기 있었고 프리미엄 세계는 언제나 냉혹(?)한 것 같다.
근데 아이오페? 음?




3.톰포드 런칭했는데 뻔한 연예인 내세운 사전 홍보 덕분인지 흥미가 안가고, 이와중에 인근주변지역에 조말론이 매장이 3개나 늘어나서 헉 소리가 절로 나왔다;
(그러기야 힘들겠지만) 구찌뷰티나 입점하면 다시 흥미가 꿈틀거릴 듯 하다. 



4. 한동안 멘붕 온 사이에 벌어진 일
끌레드뽀 매장에 갔더니 홀리데이 고프레가 품절되어있다. 가격도 어이없지만 품절된 건 더 희귀한 상황. 
아직 다들 살아있구나(...) 늦게 움직이니 눈만 깜빡거리고 끝이라는 것. 고프레만 품평으로 풀리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내 마음에만 들었던 것이 아니었나보다. 차라리 비싼 제품 품절되었으니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중이다.

이중인격자 마음이 심난할 때


이중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삶은 힘들어
이중인격자 외로운 비겁자 어차피 승리와 패배 중간은 없다

해에게서 소년에게 마음이 심난할 때


Now we are flying to the universe~

Tonite : 후회란 말은 내겐 없는 것 마음이 심난할 때



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후회란 말은 내겐 없는것
난 정말 당신들과는 달라 그렇게 살진 않아
사람들은 때론 날 비웃고 때론 나를 두려워 하지만
난 정말 신경쓰지도 않아 남들은 상관없어 



10月 코스-공병샷

VDL 립스틱
에스티로더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코스메데코르테 리포솜 2개
코스메데코르테 AQMW 리페어로션(스킨)
오휘 더퍼스트 셀소스
비욘드 볼류마이징 샴푸 250ml
시세이도 아넷사 퍼펙트 UV선스크린

VDL 상세컷
코스메데코르테 화장솜


Turn off the TV 마음이 심난할 때


턴!턴!턴! 턴업더티비!

20대 미모라서 완전히 날라다니던 시절이다.

turn off the TV는 올라와있는 영상이 아예 없길래 라이브 공연으로 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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