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공병 비움의 미학












이니스프리 스트렝스 샴푸 모근강화용
이름과 상관없는 것 같고 두피 깔끔하게 해주면서 부스스하게 만들어준다. 덕분에 잘 안쓰게 되고 겨우겨우 다른 샴푸와 섞어서 비워냈다. (샴푸까지 섞어쓰면 어떻게 되는 건지 ㅋㅋㅋ)
찰랑거림과는 전혀 반대의 머리결이 나오기때문에 재구매 할 일은 없을 것같다.

아리따움 뽀오얀 발효 립&아이 리무버
이니스프리에 비하면 건조함도 덜하고 잘 지워진다. 하지만 사용하다가 스킨푸드 써보면 역시 그게 훨씬 좋다. 눈에서는 안느껴지는 립클렌징시에 피부보호되는 느낌이랄까.. 하여간 이니스프리 애플씨드보다는 훨씬 좋은 제품이었다.


닥터자르트 펩타이딘 세럼
닥터자르트에서 대대적인 샘플링을 하길래 사용해봤다. 무난한 제품으로 동일라인 핑크마젠타 색깔 세럼보다는 피부가 더 촉촉해서 더 나은 것 같다.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passiflora EDT
이번에도 4번 펌핑하니 안나온다.
이름처럼 열대과일과 꽃향기이고 겔랑 특유의 고릿한 느낌은 상당히 덜어내었다.  코드가 잘 안맞는 입장에서 반갑지만 그렇다고 막상 내 향수로 사용하고싶은 생각은 안드는 지점에 있다. 아무래도 보편적인 무난한 향이여야 잘 팔릴 수 있으니까 일면 이해는 가는 부분이다.


고려은단은 왜 찍혔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미샤 니어스킨 퍼밍마사지
너무 오랜 기간 묵혀서 사용했으며 이미 단종되었고, 펩타이드 함유로 피부에 잘 맞는 것 같아 샀다가 바디각질제거용으로 전락해버렸다. 참존 콘트롤크림같은 원리인데  쓰다가 지겨워지기도 하고 피부각질을 자주 벗겨내면 안되는 얇은 피부인데다 그마져도 다른 제품으로 대체하면 되기때문에 점점 방치되었다.


투마루 모이스춰펌프 크림
늘 사용하는 제품으로 4개째 사용인가?
네이처컬렉션에서 사는 것보다 다른 쇼핑몰에서 파는 1+1가격이 더 저렴해서 초기보다 반값에 구매해서 사용했다.

스킨푸드 트러플 크림
인공향료 안넣어서 발효된 유제품 상한 냄새가 살짝 올라와서 억지로 사용했다. 촉촉한 느낌은 별로 없고, 나쁜 건 아닌데 이상하게 또 쓸 맘은 전혀 안생기는 제품이었다.


덧글

  • 라비안로즈 2018/05/18 18:26 #

    퍼밍맛사지 아직 있어요... 케이스갈이 되어 아직도 나와요
  • zeitgeist 2018/05/18 18:30 #

    그렇군요. 니어스킨은 아닌 것 같아서요 ㅎ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mouse block

메모장